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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사기록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재고 물은 것만 적습니다. 벽돌의 각인, 처마 밑 애자, 노반 흙의 색처럼 문헌에는 남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.

기록은 되도록 판단을 미룬 채로 둡니다. 무엇을 보았는지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서로 다른 문장으로 적는 것이 저희의 원칙입니다.

같은 곳을 다녀오셨다면
기록을 나눠 주세요
한 장소에 대한 기록이 여럿 쌓일수록
추정의 폭은 좁아집니다 — 기록 남기기
Modan Seojae 연구노트 묻고답하다 답사기록 연구자 원칙 글쓰기 글 관리